일상이래봐야 사실 8월은
애기들 동물병원간게 너무 임팩트가 커서 ㅋㅋ;ㅋ;ㅋ;;...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걍 씀
일미리금계찜닭에서 시킨
구름치즈찜닭.
맛있었는데 가격대비 양이 적었음..
배달찜닭중엔 젤 맛있었는데... 힝...
홍덩이네 복숭아~
선물로 받아서 그릭모모도 해먹고
껍질까서 먹고 절여서먹고 하는중.
오른쪽 아래는 사진이 요상하게 나온것 뿐 멀쩡한 복숭아였음.
박스 안에 명함도 들어있어서 나중에
선물로 주기도 좋을듯.
!!!!먹어본 복숭아 중 제일 맛있었음!!!!
바깥 구경하는 강아지들.
창틀 왜케 드럽냐구요? 안닦았으니까요 쩝...
지금은 ㄲㅐ끗해용 ^ㅅ^
집 근처에서 파는 당케
가격은 7000원.
맛있긴 맛있었어요
7천원..의 값어치를 하는진 잘 모르겠음
내손바닥보다 작았다.
그리고 애슐리 퀸즈를 갔어요
민초파티를 하더라구요...
근데 개박살을 곁들인.
진짜 이건..
저 민초파거든요. 민초 좋아하는데
이건 아닌거같아요.
아니 오ㅐ..
시계랑 목걸이랑 팔찌도 받았다.
근데 끼고 나갈 일이 있을까요? 흠냐뤼
요즘 푹 빠진 치이카와 ㅠ
유튭으로 영상도 보는데
너무귀여워.........
일본여행가면 굿즈 1283971028397개 털어올거같음
맨날 베개 사이에 코박고 자는거 귀여움
그리고 저 지금 떡볶이 시켰어요
너무 기대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