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스샷옮길때 쓰는 트위터 계정 들어갔는데
안올린 사진 몇개 있어서 헐레벌덕 쓰는글.
메이첼 데려오려고 마일런 열심히 돌았을때같은데
커여운 중머장님 데려오고 바로 방출되서 넘 좋았다...
누군가의 스톡으로 갔겠죠머 ^ㅅ^ ;;;
근데 1트애플
저리가.
그리고 2트째에 귀여운 토끼인줄 알고 헐레벌떡 뛰어갔는데
??? 뭐노
대길좌,,, 다시보니 귀엽내,,,
근데 내가 맨날 메이첼 노래를 불러대가지구
복미보 있는 친구가 시끄럽다고 메이첼 분양해줬음 ㅎㅎ;;
아리ㄱㅏ도나 ^ㅅ^
그렇게 맨날맨날 말걸구 과일포장해서 주고 해서
첫 선물준대서 넘 기뻤다
저기요.
(ㅅㅂ...)
귀여우니 봐준다
내가 누구?
"일본연어 오우너"
캠핑장에 손님이 왔대서 갔는데
까만색 햄찌가 왔다.
약간,, 스키장에서 엄마아빠 잃어버리구
미아보호소에서 얌전히 기다리는 2명같이 찍혀서 웃김
조만간 겜 다시 켜서 해야징
으흐흑 메이첼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