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둘 모음집으로 쓰려고했는데
애들이 오랜만에 왔다고 반겨주는게 좀 감동이어서 ㅎ
(사실 차둘 사진이 많이 없었음 ㅎ;;;)
지금까지 데려온 주민 중 제일 맘에들어서
잠깐 다시 열심히했었음 ㅋㅋ
손에 도넛 들고있는게 ㄹㅇ
운동하고 컵라면 먹는 내모습같아요.
오랜만에 만났는데
망치들고 그런소리 하지마
흑흑,, 귀여운 바보,,,
쟤네 졸고있을때 머리위에 그 동구래미
퐁,, 퐁,,, 하고 올라오는게 넘 귀여움 ㅜ 우앵 ㅠㅠ
뽀야미 볼 와라라랄ㄹ라라ㅏㄹ랄ㄹ라
캠핑장에 누가 와있대서 헐레벌떡 뛰어갔는데
귀오미가 와있어서 좀 놀랐다
맨날 캠핑장 가면 동물인지 짐승인지 알수없는 친구들만 와있던 기억만 있는데...........
근데 우리섬은 포화상태라 안데려왔다. 하하.
갑분 호러겜
그 가리비... 나한테 주게....
????????????????
마이디자인 옷도 찍었음 ㅎ
예브게 잘나왔다 흠흠.
큰일이네......
예전엔 누나라고 불러도 되냐더니
지금은 은하아기가 댓다.
응애
물론 거절했음 ㅎ
접기전에 심어둔 호박도 다 자라있었다
귀엽네...........
빙티빙티 빙빙티
이사진 왜케 웃기지ㅋㅋㅋㅋ
재밌다기보단 걍 한달동안 접속 안한 나를 걱정해주는
데이터쪼가리들을 보며 힐링하는 그런 느낌이었다.
또 잊을만하면 켜봐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