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일상
12월 포스팅~
올해 다끝나가는데 올려버리기 ㅋㅋ
접속하자마자 벌러덩 누워있어.
삭구가 양털캔대서
양으로 들어왔다. 하하.
"저는 양입니다."
삭구랑 천사한테 물뿌리기.
친구들 물교한다구 싱싱한풀 캐러가쟤서 따라감.
젖소가 너무 거슬리고 시끄러웠어.
어이.
콧치다.
꿍팡을 향한 나의 플러팅.
결국 휴지로왔다.
남자다운 2종
사내.
으뜸 진정해.
진정하라고.
저 엔피씨
내가 간소화해놔서 로브입은줄알고
간소화끔;;;
글렌머시기 프롤로그 과몰입하는데
자나가 약올려요. 칵시.
항.교(항공교역이라는 뜻) 가자고해서
헐레벌떡 따라갔다.
본인 겜안분이라 두카트 없다니까
바운티카드 쥐어주면서 같이 두카트 구해줌.
고마운 휴지타치들,,,,
약탈단 나오라고 ㅅㅂ
발리스타 볼트 아무도안챙김ㅋㅋ
자나가 선장줘서
미니맵에 글씨썼다.
상자 위로 올라간 궁팡.
누군가 젖소를 열심히 가둬놨다.
시끄러웠음.
이건 다른날 항교(항공교역이라는 뜻)간대서
헐레벌떡 뛰어갔다.
꼴찌였던 재림이랑 주사위 대결해서 운전자 정함 ㅋㅋ
첫판에 재림 6 나와서 싱글벙글 했는데
나도 6 나옴 (ㅋㅋ)
(이부분 스샷없어서 너무아쉽다.)
다시 던지니까 재림이 5 나와서 질줄알았는데
호다닥 던저서 6 띄움 ㅅㄱ
운전해라.
네바가 움짤도 쪄줬다.
멋쟁이 운전사 재림~~
무덩이가 부스트조 도와준대서 들어간다음
핸드폰 잠깐 보고 화면봤는데 캐러반조들 다 죽어있었음
잔인한 무덩이.........
겜을 해야 스샷이있지 하하
얘들아 다음달엔 좀 더 열심히 게임해볼게.......!!!
휴지타치들 마접은 ㅇ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