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일상
개미핥기를 데려온 천사.
애교라곤 없는 개미핥기.
부기랑 자나랑 나랑 셋이서 악몽갔는데
본인 아무것도 안하고 저래 놀기만함 ㅎ
꿍
셀럽의 삶.
물론 거절당했습니다.
코로나에 걸린 재림.
열심히 놀리기.
어깨에 삭삭구나를 태우고
째트팩을 탔어요
흐흐
오늘의 충격 실화!
공학선반 앞에 있는 의자는
앉을 수 있는 의자다!
키아 상급 열심히 돌아서 먹은 승단복.
근데 마땅히 어울리는 모자가 없어서 찾는중.
??? : 콘누스 레더 헤어밴드 끼세요
개열받게 드룸에있었음.
다람쥐 타이틀을 잊지못한 벼곷..
쭵,,,쭵,,,
고춧가루가 아니라 드비조엿내 ㅋ ,, ,, ~
생산하고있는데 서리가 내 농장에 왔다.
칼들고 협박하는 서리
광석을 훔치러 온거였습니다.
두개의 심장 박지성.
휴지~
뭐야 서리 눈감았어.
다들 어둠을 가르는 눈으로 바꿨다.
길드 타이틀이 고양이인 이유.
브이~
크로마키 천사
갑자기 부기가 과띨롭입음;;
태달띨;;;;;;;;
덜더럳러덛러덜덜;;;;;;;;
ㅍㅍ
크라켄 다리로 변신한다음
방울을 쏘면.
못내려오더라구요 쩝;
당신은 거북이 입니다.
정령 새로만들었는데
남검정령 자세 왜저럼?
천사가 낮게 묶은 양갈래 머리를 삿다.
나도 사고싶어..........
으흑흑......
듭조 줘.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길래
바퀴룩입엇어요.
드디어 침낭이 생긴 부기.
뿐만 아니라 다들 생김 ㅎㅎ
레이드 하러 떠나는 휴지즈
엄마 나 3등햇어!!!!!!!
??? : 쓰레기놈
ㅋㅋ 서리가 칼들고 협박해서
왕정 마법사 옷 삿어요 ㅠ ㅠ ㅠ
물론 입자마자 질려서
산 가격 그대로 다시 판매되었습니다.
레이드 막탐 갈거냐길래
안갈거라햇는데
"그래도 거지는 간다"
요즘 천사 레이드 갈때마다
저말해서 ㅓㄴ무웃김
ㅋㅋㅅㅂ
부기에게 모션을 선사한 나.
제법 똑똑해요.
자나 허벅지가 넘 두꺼워서 그런가
양동이 의자 들면 치마 뒤집어짐 ㅋㅋ
길터 뒤로 거미 타겟팅 되길래
메테오로 죽여버림
젠됨
재림이 죽여줬다 흐흐
크아악
오늘도 재밋엇다 마비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