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일상
이자나미 옆에서 아자나마를 탄 지도맵
너무해.
하늘 이상한 버그 걸려서
다들 우르르 구경옴 ㅋㅋㅋ
죽으면 못일어나는 버그 고쳐줘.
던전 돌다가 저 버그 걸리면
나가야 풀림 ㅋㅋ
응애 휴지들의 하시딤 도전
스샷 개많이 찍었는데 무슨 영문인지 파일이 다 깨져서........
다날렸음...... 진짜 개슬퍼...........
근데 어짜피 디코하면서 해서 채팅내용도 없구
사실 그렇게 슬프진 않아요.. 훌찌락...
재밋엇다 또가야징 하하
치즈맵
??? : 저는 눈이 없습니다
침낭 없는 버커 놀리기
엄마보고싶었음...
자꾸 죽어서...... ㅎ
아니 쿠키 달리는모습 진짜 너무 귀엽지않음?
근데 둘 이상이어야 귀여워.
재림의 우당탕탕 세공쇼가 끝나구
버커도 갑자기 에르그쇼 한대서 가서 응원했다 ㅎ
근데 실컷 안붙다가 또 4채로 옮겨서 트라이하니까 붙음
이렇게 제 포션노예가 한명 더 생겼어요 ^ㅅ^
근데 왜 강한 화이자가 된거지?
??? : 은하 옷좀 다른거입어 발로차고싶게생겼어.
힝
다같이 검은봉다리단 룩
??? : 죽여줘....
지도맵이 크슐랭 가이드 타이틀 없다길래 만들어준
크라켄 한상 차림!
ㅅㅂ,,,
ㄱ-
틀닥.
허접아!
퍼퓸 만드는데 뭔가를 태우는 지도맵이 귀여워서 움짤찜
들썩들썩 화르륵~
지도맵 부캐 하나를 가렸다.
입이돌아간다간다!!
드라이기.
지도맵 자꾸 이상한노래들어.
ㅋㅋㅋ 모닥불소리는 왜들어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한달에 한번써야 쿨타임 맞는데
요즘 사람 많아져서 스샷도 엄청 많이 쌓이고
잼슴 하하
얘들아 나랑 오래오래 마빈기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