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일상
블로그 글 안쓴지 넘 오래되서 스샷 너무 많이 쌓였는데
크리스마스도 끝났음 흑흑...
스샷 시기는 12월 초 ~ 12월 22일 인듯
책장을 뚫어버린 고양이
머리위에 병아리~
천사랑 같이 입은 크리스마스 룩.
12월 초에 즐기는 크리스마스.
이때 즐겨서 정작 크리스마스 당일에 아무도 안챙김
다들 교역하느라 바빴지 쩝...
히히 기엽당
으흐흐 삼인방.
아 이때 교역랭킹 이벤트 할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캐서 팔고있는데 류삭이 저 그림대화 띄우고 호다닥 뛰어감
진짜 배잡고 박박웃었는데 ㅅㅂㅋㅋㅋ
충격적 사실.
줄리엣 의상 입으면 다리 사라짐;
달려잇~~~
맛의 충격!
나는 이 놀라운 맛 앞에 그만 불타버렸다.
새하얗게...
그렇게 예선 1등을 했어요~
근데 25일 본선때 양꼬치먹으러 가서 본선진출을 안함;
요리대회 예선 마치고 왕성연회 왔다.
근데 젤 늦게 온 자나가 행운권 당첨됨 ㄱ-
근데 엘라하의 옷 받았대서 별로 안부러움 ㅋㅋ
자나 캐릭터 예뻐졌어
양갈래짱
가발 염색하는데 다들 미쿠쟝을 알고있는게 개웃김
저색 되자마자 다 미쿠냐고 놀림 ㅋㅋ
새벽에 할거없어서 휴지길드원 우르르 데리고 스카하 왔다
인형가방도 우르르따라옴 ㅋㅋㅋ
남들 골렘잡을때 몰래 야금했는데
마스터땄어;;
중간에 비싼뱀을 피카츄로도 만들고
주운 교역템을 바꾸러 정찰캠프로 갔다
(이땐 교역패치 전임)
본섭 패치 전에 단체교역함 ㅋㅋㅋ
으하하 재밋다
그렇게 어찌저찌 배를 탔는데
이런 대화를 하고
컷씬이 나오자마자 자나가 팅김 ㅋㅋㅋㅋ
자나 빼고 다 도착햇다
기다리면서 춘 캉캉댄스 ㅋㅅㅋ
아무생각 없이 가다가 하늘이 약탈자랑 마주치고
갑자기 검은 너구리 가족들이 젠되고 ㅋㅋㅋ
그와중에 자나 못참고 파볼던지고있는거보삼
약탈단 몇번 마주치니까 이젠 걍 뜰때마다 들이박아서 죽여버림
이쯤되면 누가 약탈단인지 쩝...
그건 싫어요. 하하.
이때 시간 새벽 4시 30분
갑자기 포도 서리해감 ㅋㅋㅋ
나도 줘.
타라 입성!
자나가 가이드랍시고 교속옷이랑 날개신 끼고 맨 앞에서 다녔는데
구불구불 이상한 골목으로 가길래 말없이 따라갔더니
떠돌이고양이 볼려고 이쪽으로 간거였음 ㅋㅋㅋ
"귀여워~"
그리고 스샷엔 안찍혔지만 천사는 그랜마 미션 완료를 했다 ㅋㅋ
자나 아까 팅겨서 혼자 파티띄운모습 웃김 ㅋㅋ
자나 빼고 전부 파티가 있었는데 ㅋ.ㅋ.ㅋ.ㅋ.
그렇게 다들 파밍한 교역템들 다 팔고 겜껐다 ㅋㅅㅋ
그리고 담날 재림이 누워있길래 깔아뭉개줬음
아 다람쥐도 추울것같아서용 ㅎ
자나가 몽라가서 베섴날 먹었다길래 껴보겠다 했더니 바닥에 버림
글서 죽척으로 껴봤다;; 예쁘네용...
박박웃김
히힛 버터먹어
제발 차단만은
게아타에 물주는 코끼리
내놔.
추워보이는 서리 ㅋㅋㅋ
아 사진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
목만 나와있는 하늘
을 부셧어요.
자는척 하는 천사.
머야 나 원숭이야.
따그닥
??? : 못된 주인놈들....
던바튼 서점에 책 뭐있나 구경하다가
[꼬맹이의 작은 선물] 이라는 책 사서 천사 파트너 앞에다 버렸음 ㅋㅋ
나머진 더 모았다가 다음 포스팅때 써야지 ㅋㅅㅋ~~